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오스틴 한인회 공식 웹사이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스틴 한인회는 활발한 소통과 도움을 통해 오스틴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며 한인 동포의 위상과 권익을 추구합니다. 본회는 미국 연방 정부 및 주 정부에 등록된 501(c)(3) 비영리 단체로서, 텍사스 오스틴 지역 한인 사회를 대표하는 유일한 공식 한인회입니다.

Welcome to the official website of the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KAAGA). KAAGA promotes the development of the Austin community through active communication and support, while striving to enhance the status and protect the rights and interests of Korean Americans. As a 501(c)(3) non-profit organization registered with the U.S. federal and state governments, we are the sole official association representing the Korean American community in Austin, Texas.

한인 권익 신장

동포 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권익을 보호합니다.

문화 가교 역할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지역 사회에 알리고 차세대 정체성 교육을 지원합니다.

커뮤니티 봉사

한인 동포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상생하는 공동체를 만듭니다.

다가오는 행사 안내


순회영사 사전 예약이 신청 시작 하루가 되기전에 모두 마감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예약을 놓치신 분들께서는 내년 봄 다음 순회영사 일정을 기다리시거나, 휴스턴 총영사관을 직접 방문해 업무를 처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제 27 대 오스틴 한인회장 강수지 인사말


강수지 제27대 오스틴 한인회장이 당선 및 취임 당시 밝힌 주요 공약과 활동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강수지 회장은 오스틴 한인사회의 미래 지향적인 발전을 위해 크게 차세대 육성, K-컬처의 현지화, 그리고 지역 기업과의 상생이라는 세 가지 핵심 축을 강조했습니다.


차세대 한인 리더 육성

  • UT 오스틴을 비롯한 지역 대학 학생들과의 적극적인 협력 체계 구축.
  • 젊은 세대가 한인 커뮤니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차세대 네트워크 강화.


K-컬처(한국 문화)의 현지화 및 확산

  • 오스틴 지역 내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널리 알리는 행사 추진.
  • 현지 사회와 교류하며 한국 문화의 위상을 높이는 활동 전개.


삼성 및 한인 업체와의 상생 협력

  • 삼성 오스틴 및 삼성 테일러 공장 확장에 따른 관련 협력 업체, 오스틴 한인 기업들과의 교류 확대.
  • 기업과 한인 커뮤니티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비즈니스 네트워크 및 상생 모델 구축.


투명하고 열린 한인회 운영

  • 501(c)(3) 비영리 단체로서 투명한 운영을 실천하며 한인 동포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유일한 공식 창구 역할 수행.
취임사 전체 보기

한인회소식


오스틴 한인회에서 제공하는 정보 (행사, 뉴스, 소식, 공고 등)를 알려드립니다.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 October 19, 2026
90일 초과 해외 거주, 체류 시 재외국민등록은 법적 의무사항입니다. 가이드를 참조하시어 재외국민등록 관련 내용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 October 19, 2026
- 10월 7일 브러시 크릭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 - 중고 물품 나눔과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소통 확대 텍사스주 오스틴 한인회(KAAGA)가 가을을 맞아 지역 동포들이 함께 어울리고 나눔을 실천하는 ‘가을 페스티벌 및 중고 바자회’ 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브러시 크릭 커뮤니티센터(Brushy Creek Community Center)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인회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혜택을 제공하고, 동포 간 교류와 화합을 증진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인 중고 바자회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이웃과 나누고 재활용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물품을 판매하거나 필요한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자원 재활용과 경제적인 소비를 동시에 실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터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10달러 참가 부스도 운영한다. 한인회 회원과 지역 주민, 소상공인 등이 참여해 다양한 물품과 상품을 소개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의 활동과 사업을 알리는 교류의 장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행사에서는 다양한 판매 품목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이 물품을 사고파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오스틴 한인회는 이번 가을 페스티벌을 통해 한인사회 구성원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한인회 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중고 물품의 재사용과 나눔을 장려함으로써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의 가치도 함께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동포와 판매 부스 운영을 원하는 주민들은 포스터에 안내된 한인회 연락처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오스틴 한인회 강수지 회장은 지역 동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이번 가을 페스티벌이 세대와 이웃을 잇고 나눔과 화합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명: 오스틴 한인회 가을 페스티벌 및 중고 바자회 일시: 2026년 11월 7일 오전 10시~오후 3시 장소: Brushy Creek Community Center 참가 부스: 10달러 주최: 오스틴 한인회(KAAGA) 출처 : Us-knews(https://www.us-knews.com) Source: https://www.us-k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408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 October 14, 2026
라운드록 브러시크릭 커뮤니티센터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중고 의류 생활용품, 장난감, 도서 등 판매 가능 …부스 10개 선착순 모집 [오스틴=텍사스N] 오스틴 한인회(KAAGA)가 오는 11월 7일(토) 라운드록에서 가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날 페스티벌에서는 중고 바자회도 함께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라운드록 브러시크릭 커뮤니티센터(Brushy Creek Community Center)에서 열리는 이번 가을 페스티벌과 관련해 한인회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이웃과 나누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가을 행사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바자회 참가 대상은 오스틴 한인회 회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비영리단체다. 판매 부스는 모두 10개로 제한되며, 참가비는 부스당 10달러다. 판매할 수 있는 품목은 의류와 어린이 장난감, 도서, 주방용품, 생활용품, 공예품 등이다. 김과 라면, 과자, 음료, 컵라면, 밀키트 등 일부 포장된 한국 식품도 판매할 수 있다. 다만 현장에서 즉석 조리하거나 튀겨 판매하는 음식은 제한된다. 떡볶이와 핫도그 등 현장 조리가 필요한 식품도 판매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고 전자제품과 총기, 칼, 의약품, 주류, 담배, 살아 있는 동물, 위조상품,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물품 역시 판매할 수 없다. 참가 신청은 신청서 작성과 참가비 납부 순서로 진행된다. 신청자는 대표자 이름과 업체 또는 단체명, 연락처, 주소, 신청 부스 수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한인회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신청서를 제출한 뒤 지정 계좌로 납부하도록 안내돼 있으며, 한인회는 신청서 접수와 납부 여부를 확인한 후 부스를 배정할 예정이다. 참가가 확정되면 행사 당일 부스 위치와 준비사항 등 세부 안내를 개별적으로 전달한다. 행사 당일 판매자는 지정된 시간에 배정된 부스에서 판매 활동을 진행하면 된다. 오스틴 한인회는 행사 참가자와 동반 가족에게 식사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바자회는 판매자에게는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정리할 기회를, 방문객에게는 생활용품과 중고 물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인회 회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비영리단체에도 참여 기회를 열어 지역사회 교류의 폭을 넓혔다. 오스틴 한인회는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에게 사전 등록을 당부했다. 판매 부스가 10개로 한정돼 있어 참가를 원하는 경우 신청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바자회 참가 신청과 관련한 문의는 오스틴 한인회 이창희 부회장(737-347-4889) 또는 이메일( KAAGA512@gmail.com )로 하면 된다. 오스틴 한인회 가을 페스티벌 날짜/ 시간 – – 11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장소- 브러시크릭 커뮤니티센터(16318 S. Great Oaks Dr., Round Rock, TX 78681)다. 안미향 기자 amaings0210@gmail.com Source: https://texasn.com/%ec%98%a4%ec%8a%a4%ed%8b%b4-%ed%95%9c%ec%9d%b8%ed%9a%8c-11%ec%9b%94-7%ec%9d%bc-%ea%b0%80%ec%9d%84-%ed%8e%98%ec%8a%a4%ed%8b%b0%eb%b2%8c-%ea%b0%9c%ec%b5%9c-%ec%a4%91%ea%b3%a0-%eb%b0%94/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 October 14, 2026
사진/ 텍사스 윌리엄슨 카운티가 13일 커미셔너스 법원에서 2026년 10월 9일을 한글날(Hangul Day)로 지정하는 공식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에는 한글의 역사적 가치와 삼성전자 테일러 반도체 투자, 테일러 고등학교의 한국어 정규과목 개설 등 한국과 지역사회의 경제·교육적 협력 성과가 담겼다. 스티븐 스넬 카운티장 “한글 창제 580주년·한글날 기념 100주년 의미 강조” 테일러 고교, 정규 학점 인정 한국어 수업 첫 개설 … 비한인 학생 30명 참여 삼성전자 테일러 반도체 공장과 한국 기업 진출로 확대된 한미 경제·문화 교류 반영 [오스틴=텍사스N] 텍사스주 윌리엄슨 카운티(Williamson County)가 2026년 10월 9일을 ‘한글날(Hangul Day)’로 공식 선포했다. 삼성전자의 대규모 반도체 투자와 한국 기업들의 진출로 한국과의 경제·문화적 교류가 확대되는 가운데, 카운티 정부가 한글의 역사적 가치와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이다. 윌리엄슨 카운티 커미셔너스 법원(Commissioners Court)은 13일(화) 한글날 지정 결의안을 공식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미주한국어문화재단(Foundation for Korean Language and Culture in the USA)의 윌리엄 길(William Kil) 부이사장이 이끄는 지역사회 대표단이 카운티 정부에 제출했, 심의 과정에서 한글의 영문 표기를 정확하게 반영하도록 제목을 수정한 뒤 승인됐다. 스티븐 스넬(Steven Snell) 윌리엄슨 카운티 판사는 이번 결의안을 통해 한글의 과학적 우수성과 교육적 가치를 인정하고, 한국과 윌리엄슨 카운티 사이에 형성되고 있는 경제·교육·문화적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 결의안은 세종대왕이 1443년 창제하고 1446년 반포한 한글이 모든 사람이 쉽게 읽고 쓸 수 있도록 고안된 문자체계라는 점을 명시했다. 특히 한글을 문화적 정체성과 교육, 언어학적 혁신을 상징하는 역사적 성취로 평가했다. 또한 10월 9일 한글날이 한국어의 독창적인 문자체계와 미적 아름다움, 과학적 구조를 기념하는 날이자 국가와 지역사회 간 소통과 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계기가 된다고 밝혔다. 2026년은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이자 1926년 ‘가갸날’로 시작된 한글날 기념 100주년을 맞는 해다. 이번 선포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와 함께 텍사스 중부 지역에서 확대되고 있는 한국의 경제·교육적 영향력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삼성 반도체 투자로 확대된 한국과의 협력 관계 이번 결의안에서 눈길을 끄는 부분은 한국과 윌리엄슨 카운티의 경제적 협력 관계를 한글날 선포의 주요 배경으로 명시했다는 점이다. 카운티 정부는 테일러(Taylor)에 건설 중인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시설과 한국 협력업체들의 지역 진출을 언급하며, 한국과의 경제·문화적 유대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삼성전자의 테일러 반도체 투자는 텍사스 중부 지역의 산업구조와 인력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사업이다. 반도체 생산시설 건설과 함께 관련 공급망 기업들의 진출이 이어지면서 한국 기업과 지역사회 간 교류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결의안은 이 같은 산업적 변화가 경제적 효과에 그치지 않고 지역 교육과 문화적 다양성 확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국 기업의 진출과 지역사회 발전이 밀접하게 연결되는 상황에서 한글날 공식 지정은 한국 기업과 한인 주민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테일러 고등학교, 한국어 정규과목 첫 개설 … 비한인 학생 30명 수강 [관련기사 -[단독] 테일러고에 한국어 정규과목 개설 … 삼성 진출이 교실도 바꿨다 ] 윌리엄슨 카운티는 이번 한글날 결의안에서 테일러 고등학교(Taylor High School)의 한국어 교육 확대를 주요 성과로 소개했다. 테일러 고등학교는 2026년 가을학기부터 정규 학점을 인정받는 한국어Ⅰ(Korean I) 과정을 처음 개설했다. 현재 한국계가 아닌 학생 30명이 해당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한국어 과정은 미주한국어문화재단의 지원과 협력을 통해 개설됐다. 카운티 정부는 한국어 교육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언어를 습득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문화적 이해를 높이고, 지역 반도체 산업과 연계된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는 한국어가 단순한 외국어 선택과목을 넘어 지역 산업 발전과 연계된 교육 자원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특히 삼성전자와 한국 협력업체들이 진출한 테일러 지역에서 한국어 교육이 정규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포함됐다는 점은 의미가 크다. 미주한국어문화재단은 미국 공립학교의 정규 교육과정에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을 확대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단체다. 이번 테일러 고등학교 한국어 수업 개설에도 교육과정 도입을 위한 지원과 조정 역할을 수행했다. “한국 기업과 한인사회에 대한 존중과 감사” 윌리엄슨 카운티는 결의안에서 한글날 지정이 한국과의 상호 존중과 국제협력, 문화적 우호 관계를 상징한다고 밝혔다. 특히 카운티 내에서 활동하는 한국 기업뿐 아니라 한국에서 새롭게 진출하는 기업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았으며, 한인 주민을 포함한 지역사회 전체의 문화적 이해와 화합을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의안은 “윌리엄슨 카운티 커미셔너스 법원은 2026년 10월 9일을 윌리엄슨 카운티의 한글날로 공식 선포한다”고 명시했다. 이어 지역 주민과 교육기관, 기업들이 한국의 문화유산과 교육적 발전, 국제적 우호 관계를 함께 기념하는 데 동참할 것을 권고했다. 이번 선포는 오스틴시가 지난 9일 커크 왓슨(Kirk Watson) 시장 명의로 한글날을 공식 선포한 데 이어 텍사스 중부 지역의 카운티 정부 차원에서도 한글의 가치를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오스틴시의 한글날 선포가 한인사회의 예술·교육·시민사회 기여와 문화적 다양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윌리엄슨 카운티는 삼성전자 반도체 투자와 한국 기업의 진출, 공교육 내 한국어 정규과목 개설 등 지역의 경제·교육적 변화를 구체적으로 반영했다. 특히 한글날이 지역 정부의 공식 기록에 포함되면서 한국어 교육과 문화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안미향 기자 amiangs0210@gmail.com Source: https://texasn.com/%ed%85%8d%ec%82%ac%ec%8a%a4-%ec%9c%8c%eb%a6%ac%ec%97%84%ec%8a%a8-%ec%b9%b4%ec%9a%b4%ed%8b%b0-10%ec%9b%94-9%ec%9d%bc-%ed%95%9c%ea%b8%80%eb%82%a0-%ec%84%a0%ed%8f%ac/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 October 10, 2026
한글 창제의 역사적 가치와 오스틴 한인사회 기여 인정 “한글날 기념은 국제 교류와 문화적 이해 증진에 기여” 사진/ 국립한글박물관 홈페이지 [오스틴=텍사스N] 텍사스주 오스틴시가 2026년 10월 9일을 ‘한글날(Hangeul Day)’로 공식 선포했다. 커크 왓슨(Kirk Watson) 오스틴 시장은 9일 자로 발행된 공식 선언문(Proclamation)을 통해 한글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기리고, 오스틴 한인사회의 기여와 국제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선언문은 세종대왕이 1446년 반포한 한글이 문자 해득 능력을 높이고 지식의 공유를 촉진하며 사회 각계각층의 시민들에게 역량을 부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또 한글이 누구나 쉽게 배우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직관적이고 시각적으로 조화로운 문자체계로, 국제적으로도 언어학적 설계의 걸작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오스틴시는 특히 지역 한인사회의 역할을 공식 선언문에 명시했다. 선언문은 오스틴 한인사회가 예술과 교육, 혁신, 음식문화, 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글날을 기념하는 것이 오스틴의 국제적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문화적 이해와 세계 각국 지역사회 간 협력을 확대하는 데 기여한다고 강조했다. 오스틴시는 다양성과 문해력, 문화 간 학습을 포용적이고 세계적인 도시를 만드는 핵심 요소로 제시했다. 왓슨 시장은 선언문에서 “2026년 10월 9일을 오스틴시의 한글날(Hangeul Day)로 선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선언문에는 왓슨 시장의 서명과 오스틴시 공식 인장이 포함됐다. 특히 2026년은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이자 1926년 ‘가갸날’로 시작된 한글날 기념 100주년을 맞는 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선포는 오스틴시가 한글의 문화적·교육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동시에 지역 한인사회의 기여와 문화적 다양성의 중요성을 확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안미향 기자 amiangs0210@gmail.com Source: https://texasn.com/%ec%98%a4%ec%8a%a4%ed%8b%b4%ec%8b%9c-10%ec%9b%94-9%ec%9d%bc-%ed%95%9c%ea%b8%80%eb%82%a0-%ea%b3%b5%ec%8b%9d-%ec%84%a0%ed%8f%ac/
By 오스틴 한인회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ustin) • September 15, 2026
오스틴 및 그레이터 오스틴 지역 대학생·대학원생 대상…11월 15일까지 온라인 접수 오스틴 한인회 (회장 강수지)가 한인 커뮤니티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장학금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오스틴 한인회는 세대와 배경을 넘어 한인 커뮤니티가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장학사업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프로그램의 지원 대상은 오스틴 및 그레이터 오스틴 지역 내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다. 장학금 신청은 11월 15일까지 가능하며, 온라인 지원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포스터에 안내된 QR 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하면 온라인 지원서 작성 페이지로 연결된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수여식은 12월 5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열릴 예정이다. 강수지 오스틴 한인회장은 "이번 장학금 사업을 통해 지역 한인 학생들의 학업을 격려하고,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미래세대를 응원한다"는 취지를 밝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장학금 지원을 넘어 지역 한인사회가 차세대 학생들의 교육과 성장을 함게 지원하는 커뮤니티 사업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장학금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마감일인 11월 15일까지 온라인 지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장학금 프로그램 및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오스틴 한인회 홈페이지 kaagatx.org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512-695-1481, 이메일 kaaga512@gmail.com 으로 하면 된다. 문의: 오스틴 한인회 전화: 512-695-1481 웹사이트: KAAGtx.org 이메일: KAAG512@gmail.com 2026 장학금 주요 일정 • 지원 대상: 오스틴 및 그레이터 오스틴 내 대학생·대학원생 • 신청 마감: 2026년 11월 15일 • 장학금 수여식: 2026년 12월 5일 오후 5시~8시 • 신청 방법: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해 온라인 지원서 작성 출처 : Us-knews(https://www.us-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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